고온 건조 방식으로 음식물 '즉각 처리'…'악취·초파리·세균' 고민 끝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400 프로(Pro)’는 쾌적한 집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특히나 여름철 음식물 때문에 생기는 3대 고민거리인 △악취 △초파리 △세균 문제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
매년 해결 방법을 고민했던 이 문제가 사라진 건 400 프로를 쓰기 시작한 지 단 일주일만이었다.
한 여름철 일주일간 써본 400 프로는 음식물처리기를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가전으로 느껴지게 했다.
매년 여름이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초파리를 어떻게 없애야 하나 고민했던 시간을 무색하게 했다.
제품 전면부의 휠을 돌려 잠금을 해제하고, 조각난 양파 1개 분량(겉껍질, 꼭지 부분 제외)과 귤 껍질, 양배추 조금 등 음식물을 건조통에 넣어봤다.
‘전원’ 버튼을 누르자 “음식물 처리를 시작합니다”라는 음성과 함께 작동하기 시작했다.
400 프로는 다른 버튼을 더 누르지 않아도 건조, 분쇄, 식힘 순으로 자동 작동했다.
음식물 처리가 완료된 후에는 보관 모드로 전환됐다.
총 소요 시간은 음식물 종류에 따라 최소 2시간 30분에서 최대 7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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