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누적 매출액 21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제품 기술력 향상과 프리미엄 및 친환경 트렌드가 맞물리며 판매량이 치솟기 시작했다.
음식물처리기 누적 판매량은 2017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30만대를 넘어섰다. 누적 매출액은 2100억원을 돌파했다.
스마트카라는 14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이 판매량을 늘리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연구, 개발, 생산, 사후서비스(A/S)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모두 국내에서 진행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장인정신으로 건조분쇄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만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수분이 많은 한국인의 음식물 처리에 최적화된 음식물처리기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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